안녕하세요 우리 회원님들~!^^

헬로우드림 불멸의 박대표입니다.!

 헬로우드림이 워낙 잘나가다보니

모방업체의 유언비어, 악플러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회사를 비방하는 악플과 유언비어에 대해서

그동안은 어린애들의 장난으로 여기고 넘어갔었는데

박대표 인내의 한계를 넘어버렸습니다.!

우리 회원님들까지 무시하는건 참을 수 없기에

더이상 용서 하지 않겠습니다.!!

뿌리를 뽑아버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은 아시다시피 헬로우드림은 다단계가 아닙니다.!

고등법원 / 대법원 판결문 보기

또한 사기회사도 아닙니다.!

광고가 필요한 광고주의 광고금액을

투잡.부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시간장소 제약없이 가능한 시간에

돈을 벌게 해 드리는 회사인 헬로우드림!

회원님들과 함께 더 많은 광고수주를 해서 더 많이 벌자는 꿈!

이게 헬로우드림의 설립취지이며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박대표입니다.!

우리회원님들~!

본 박대표는 15년간 재택알바.부업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하지만

우리 회원님들에게 자부심을 저버리게 하는 일은 절대 하지 못합니다.!!

2004년 이 시업을 시작

2005년 공정위로부터 다단계가 아니라는 판단을 받아

회사를 운영해 왔으며,

퍼스트텔 휴대폰 쇼핑몰 외엔 휴대폰 판매? 한적 없습니다.!

재택알바,부업.창업지원의 초기비용을

휴대폰 개통시 나오는 보조금으로 대체하고

일한부분 접수하면 무조건 휴대폰값 지원해줬습니다.

매월 최대 21만원까지~~! 

초기비용없는 착한 재택알바로 회원님들과 열심히 달려왔으나

2010년

공짜폰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공정위 조사관이

퍼스트텔 휴대폰 쇼핑몰을 다단계라고 오인하는 바람에

2010년 본 사업명이 퍼스트드림이였던 자체로

퍼스트드림 전체가 다단계로 오인받기도 했지요.

물론 해당 사건은 조사관 한명의 실수로 벌어진 헤프닝으로

검찰청. 고등법원. 대법원까지 모두 승소했습니다!

떳떳한 박대표.!

그리고,

회원님들과의 다짐과 약속을 저버리지 않는 박대표! 는

회원님들의 더 많은 수익창출의 기회를 발굴하고

2013년 11월 11일 광고대행사 헬로우드림을 발족하고 새로이 출발~~!

이젠 명실공히 광고대행의 선두가 되었고

우리 회원님들은 매주 매주 광고수익을 벌어가고 계시지요?

함께 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